알엔알 ‘모노플렉스’로 호텔·커뮤니티 아우르는 프리미엄 시네마 모델 확장

2026-01-22 09:00 출처: 알엔알

미국 Hyatt Regency Greenwich에 도입된 모노플렉스 전경

서울--(뉴스와이어)--알엔알(RNR)은 자사의 프리미엄 시네마 브랜드 ‘모노플렉스(MONOPLEX)’가 국내 주요 호텔은 물론 미국 호텔 시장까지 영역을 넓히며 공간 기반 엔터테인먼트 모델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노플렉스는 호텔과 리조트, 복합문화시설, 커뮤니티 공간 등을 대상으로 ‘도심 속 가장 프라이빗한 영화 경험’을 구현하는 프리미엄 시네마 브랜드다. 기존 대형 멀티플렉스 중심의 상영 방식에서 벗어나 소규모·고급화된 상영 공간과 무인 운영 시스템을 결합해 공간 효율성과 체류 경험을 동시에 높이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 국내 주요 호텔에 안정적 운영… 브랜드 신뢰도 확보

현재 모노플렉스는 국내 주요 호텔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 홍대의 ‘MONOPLEX @ RYSE’를 비롯해 ‘MONOPLEX by ibis Styles Ambassador Gangnam’, 제주 신화월드 시네라운지, 글로스터 호텔 킨텍스 X 모노플렉스(일산) 등 다양한 지역과 호텔 브랜드에 도입돼 운영 중이다.

각 지점은 호텔의 브랜드 콘셉트와 공간 특성에 맞춰 설계된 프리미엄 상영관으로, 투숙객은 물론 외부 고객에게도 차별화된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홍대 라이즈 호텔 내 모노플렉스는 브랜드 파트너십 기반 이벤트 상영과 독립영화 시사회 등으로 운영되며, ‘호텔 속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미국 시장에서도 레퍼런스 확대… 글로벌 적용 가능성 입증

해외에서도 모노플렉스의 적용 사례는 빠르게 늘고 있다. 미국 Hyatt Regency Greenwich에는 2025년 7월부터 이미 모노플렉스가 도입돼 운영 중이며, 호텔 투숙객을 위한 체류형 콘텐츠 공간으로 기능할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영화적 경험과 함께 호텔의 F&B 서비스를 누리기 위해 방문하는 프리미엄 문화 공간으로서 사랑받고 있다.

또한 Ritz-Carlton Santa Barbara(캘리포니아)와 JW Marriott Grande Lakes(올랜도)에도 모노플렉스 도입이 예정돼 있다. 두 프로젝트는 2026년 오픈을 목표로 준비 중으로, 미국 럭셔리 호텔 및 리조트 시장에서 모노플렉스의 프리미엄 시네마 모델이 본격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알엔알은 이러한 미국 내 프로젝트를 통해 모노플렉스가 특정 국가나 공간 유형에 한정되지 않고 글로벌 호텔 시장 전반에 적용 가능한 시네마 솔루션임을 입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 내에서 모노플렉스 모델은 실제 운영 지표에서도 기존 멀티플렉스와는 다른 수익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알엔알에 따르면 모노플렉스의 1인당 평균 티켓 가격은 약 20달러로, 일반 멀티플렉스 평균(약 11.5달러)보다 높게 형성돼 있다. 다만 이는 가격 부담으로 이어지기보다는 프리미엄 관람 경험에 대한 지불 의사가 실질적 소비로 연결되는 구조로 작동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부가 매출 측면에서도 차이는 뚜렷하다. 모노플렉스의 1인당 F&B 매출은 약 50달러로, 기존 영화관 평균(약 8달러)을 크게 웃돈다. 여기에 좌석 운영 효율 역시 매출 구조 차이를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 일반 멀티플렉스의 평균 좌석 점유율이 14% 수준인 반면, 모노플렉스는 평균 40% 내외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티켓 가격은 높지만 체험 가치가 확장되면서 객단가가 상승하고, 높은 좌석 점유율이 더해져 결과적으로 총매출 구조 자체가 달라진 모델’이라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 호텔 넘어 커뮤니티로… 확장 가능한 시네마 모델

모노플렉스의 경쟁력은 단순히 호텔에 국한되지 않는다. 알엔알은 국내외 20여 개 호텔 영화관, 아파트 커뮤니티 영화관, 복합 주거 시설 내 공용 공간 등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며, ‘공간 맞춤형 시네마’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소규모 상영관 구조와 무인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모노플렉스 모델은 대규모 인력과 설비가 필요한 기존 영화관과 달리 운영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할 수 있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는 호텔뿐 아니라 주거·커뮤니티 공간에서도 실질적인 대안 모델로 평가받는 이유다.

◇ 호텔페어 참가… B2B 확장 전략 제시

한편 알엔알은 1월 21일~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호텔페어’에 참가해 호텔 운영 환경에 특화된 모노플렉스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알엔알은 실제 운영 사례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시네마 패키지와 무인 운영 시스템, 브랜드·IP 협업 사례 등을 중심으로 호텔 및 공간 운영자들과의 협업 가능성을 제시했다.

알엔알은 모노플렉스가 더 이상 하나의 영화관 브랜드가 아니라 호텔과 리조트, 주거 커뮤니티까지 아우르며 공간의 성격에 맞는 시네마 경험을 설계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며, 정해진 형태의 영화관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도심, 리조트, 호텔, 커뮤니티 공간 등 원하는 곳 어디에서나 프리미엄 영화 경험을 구현하는 것이 모노플렉스의 방향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와 미국을 포함해 다양한 형태의 공간에서 운영 경험을 축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하는 시네마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알엔알 소개

알엔알(RNR)(RNR Cinematic Universe / dba MONOPLEX)은 서울 성수동에 본사를 두고 할리우드에 미국 지사를 운영하는 Content Tech 기업이다. 한국의 ‘브루클린’이라 불리는 성수동을 기반으로 할리우드의 영화 배급 전문가와 국내 최고의 상영업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RNR은 단일 기업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내외 2500개 이상의 상업 영화관 설계, 구축, 운영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 역량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자체 개발한 콘텐츠 전송 플랫폼과 극장 운영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개봉작 및 라이브러리 콘텐츠의 글로벌 배급, 상영, 그리고 Content IP 관리 플랫폼을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s://rnrv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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