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큐포올, World IT Show 2026에서 AI 수어 재난방송 기술 공개

2026 기술사업화 페스티벌 유공자 포상 장관상 수상… AI 기반 정보 접근성 분야 사회적 가치 인정받아

2026-04-22 14:56 출처: 이큐포올

이큐포올 김준경 이사(오른쪽)가 2026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 유공자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제공=이큐포올)

서울--(뉴스와이어)--B Corp 인증 소셜 벤처 이큐포올(EQ4ALL, 대표 이인구)이 4월 22일 서울 코엑스(COEX) A홀에서 개막한 ‘World IT Show 2026’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에 참가해 AI 수어 재난방송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큐포올의 AI 수어 재난방송 솔루션은 재난 방송 데이터를 AI 수어 아바타로 자동 변환해 TV 화면에 실시간 송출하는 기술이다. 해당 솔루션은 세계 최초로 국내 IPTV 플랫폼에 적용돼 상용화됐으며, 현재 실제 방송 환경에서 운영 중이다. 수백만 가입자가 이용하는 대규모 플랫폼에 수어 접근성을 적용한 선도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 솔루션은 미국 공영방송 환경에서의 실증도 완료했다. ATSC 3.0 차세대 방송 규격을 적용한 미국 공영방송 WCTE에서 AI 수어 재난방송 송출을 성공적으로 실증해 북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PMVG 등 주요 해외 미디어 기업과의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함께 전시되는 쉬운 정보 방송(EasyCast)은 어려운 방송 콘텐츠를 쉬운 언어로 변환하고 AI 더빙으로 전달하는 서비스다. 발달장애인, 외국인 등 정보 이해에 어려움을 겪는 시청자를 주요 대상으로 하며, 방송의 공공성과 정보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22일 진행된 ICT 기술사업화 공로자 시상식에서는 김준경 이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ICT 기술사업화 유공자 포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시상으로, ICT 분야에서 연구개발 성과의 활용도가 높고 사회·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연구자 및 산·학·연 전문가를 선정해 수여한다.

김준경 이사는 AI 기반 수어 재난방송 기술의 사업화를 주도한 핵심 책임자로, 연구개발 성과를 실제 방송 환경에 적용하고 글로벌 확산까지 이끌었다. 특히 재난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기반 정보 전달 체계를 구축해 디지털 포용과 공공 안전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인구 이큐포올 대표는 “재난 상황에서 모든 국민이 동등하게 정보를 받아야 한다는 것은 권리의 문제”라며 “앞으로도 AI 기술로 방송의 공공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큐포올 소개

이큐포올(EQ4ALL)은 다양한 수어·정보 접근성 솔루션과 인공지능 기반 아바타 수어 번역 기술을 개발·보급하는 B Corp 인증 소셜 벤처다. 2017년 설립 이후 ‘기술은 선한 곳에 우선적으로 사용돼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청각장애인, 발달장애인을 비롯한 정보 소외계층의 디지털 접근성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이큐포올은 아바타 수어 번역 플랫폼, 수어 교육 서비스, 쉬운 정보 변환 등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모두가 동등하게 정보를 누릴 수 있는 포용적 사회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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