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파이 스튜디오, 아시아 자회사 ‘유토파이 스튜디오 이스트’ 글로벌 체제로 완전 통합

한국 제작 조직·일본 개발 사업·18편 이상 영화·TV 프로젝트 등 글로벌 사업 체계로 일원화… 한국·일본 크리에이터와 글로벌 제작·기술 역량 연결
박현 유토파이 스튜디오 APAC 사장 선임… 개발·제작·파트너십 및 사업 확대 총괄

2026-09-01 10:34 출처: 유토파이 스튜디오

박현 유토파이 스튜디오 APAC 사장

서울--(뉴스와이어)--차세대 글로벌 스튜디오 ‘유토파이 스튜디오(Utopai Studios)’가 아시아 자회사 ‘유토파이 스튜디오 이스트(Utopai Studios East)’를 자사 체제로 통합해 아시아태평양(APAC) 사업 강화에 나선다. 이와 함께 유토파이 스튜디오 이스트 박현(Hyun Park) 대표를 유토파이 스튜디오 APAC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번 통합으로 유토파이 스튜디오 이스트가 구축해 온 한국 제작 조직과 일본 개발 사업, 아시아 지역 파트너십, 18편 이상의 영화·TV 프로젝트가 유토파이 스튜디오의 글로벌 사업 체계로 편입된다. 한국과 일본의 크리에이터 역시 유토파이 스튜디오의 글로벌 개발·제작·기술팀과 직접 협업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다.

박현 유토파이 스튜디오 APAC 사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개발, 제작, 파트너십 및 사업 확장을 총괄하는 동시에 유토파이 스튜디오 전반의 IP 개발을 계속 이끌 예정이다. 박현 사장은 아시아, 유럽, 미주 지역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글로벌 미디어 전문가로, CJ ENM 스튜디오드래곤 글로벌사업부문장,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공동대표, 미국 기반 스트리밍 플랫폼 드라마피버 공동창업자 등을 역임했다. 이후 서울 기반 제작사 알키미스타미디어(Alquimista Media)를 설립했으며, 현재 CEO를 맡고 있다.

유토파이 스튜디오는 AI 기술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한 차세대 글로벌 스튜디오 시스템 모델을 구축하고 있는 미국 기반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2025년 11월 스톡 팜 로드(Stock Farm Road)와 합작해 아시아 사업을 담당하는 유토파이 스튜디오 이스트를 설립했다. 유토파이 스튜디오 이스트는 출범 후 10개월 만에 아시아 지역의 제작·개발 기반을 빠르게 확장했다. 2026년 2월 알키미스타미디어를 인수해 한국 내 제작 기반과 15편 이상의 극영화·드라마 프로젝트를 확보했으며, 일본에서는 현지 이야기를 글로벌 콘텐츠로 개발하는 전담 조직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AI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실사 및 애니메이션 업계 전반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해 왔다.

세실리아 션(Cecilia Shen) 유토파이 스튜디오 CEO 겸 공동창업자는 “유토파이 스튜디오 이스트는 아시아 사업 전략을 빠르게 실행으로 옮기며 탄탄한 기반을 구축해 왔다”며 “박현 사장은 창작에 대한 안목과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 글로벌 경험을 두루 갖춘 리더로서 유토파이 스튜디오 APAC의 다음 성장을 이끌 적임자”라고 말했다.

박현 사장은 “한국과 일본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앞으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그동안 유토파이 스튜디오 이스트를 통해 쌓아온 제작·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아시아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 세계 관객에게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유토파이 스튜디오는 약 25편의 영화·TV 프로젝트를 개발·제작 중이며, 첫 작품들은 올해 제작에 돌입해 2027년 공개될 예정이다. 아시아 지역 주요 프로젝트로는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수상자인 양효주 감독의 신작 한·독 합작 장편 실사 영화 ‘하프 문(Half Moon)’이 있다. ‘하프 문’에는 유토파이 스튜디오의 시네마틱 스토리텔링 AI 시스템 ‘PAI’가 일부 시각 요소를 제작하는 데 사용되며, 감독이 구상한 장면을 보다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보조 도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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