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꼬가와, AC/DC 스플릿 코어 전류 센서 ‘CT500SA·CT200SA’ 개발·출시

전기차(xEV) 완성차 및 인버터 테스트 환경 최적화… 클램프 방식의 편리함과 관통형(스루홀) 수준의 고정확도 결합
전력 분석기와 파형 측정기 동시 대응으로 측정 효율성 및 신뢰성 대폭 향상

2026-09-07 09:00 출처: 한국요꼬가와전기

AC/DC 스플릿코어 전류센서 CT500SA와 CT200SA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계측장비 선도기업인 한국요꼬가와전기가 협소한 공간에서도 고정밀 대전류 측정이 가능한 AC/DC 스플릿 코어 전류센서인 ‘CT500SA’와 ‘CT200SA’를 전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기차(xEV)의 보급 확대와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고도화로 인해 에너지 효율성 검증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복잡하게 조립된 장비 내부나 전선 해체 없이 전류를 측정해야 하는 엔지니어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스플릿코어 전류센서는 구조적 한계로 인해 정밀도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번에 선보인 CT500SA(정격전류 500 A)와 CT200SA(정격전류 200 A)는 이러한 기술적 한계를 극복한 차세대 센서다. 플럭스게이트(Fluxgate) 센서 아키텍처를 채택해 기존 클램프 온 방식의 편리함을 유지하면서도 스루홀(Through-hole) 센서와 견줄 수 있는 업계 최고 수준의 정확도(기본 정확도 ±0.09% reading + 0.01% full scale)를 구현했다.

두 제품 모두 가로 110mm, 세로 62mm, 깊이 25mm의 손바닥 크기만한 사이즈로 설계돼 공간이 협소한 차량 내부 테스트 환경에 최적화돼 있다. 특히 원터치 잠금 해제 버튼을 적용해 한 손으로도 손쉽게 탈부착할 수 있으며, 본체에 M4 스크루 홀과 케이블 타이 슬롯을 제공해 센서 위치 고정에 따른 측정 오차를 줄이고 재현성을 높였다.

주요 사양 및 강점은 다음과 같다.

· 광범위 주파수 대역: CT500SA는 최대 500kHz(-3dB), CT200SA는 최대 1MHz(-3dB)의 주파수 대역폭을 지원해 모터 인버터 검증 시 스위칭 주파수 및 고조파 성분을 포함한 출력 전류의 정밀 측정에 탁월하다.

· 우수한 범용성: 전력 분석기 전용 또는 파형 측정기 전용으로 나뉘던 기존 센서와 달리 별도의 변환 커넥터 없이 요꼬가와 전력분석기, 스코프코더 및 오실로스코프 등 양쪽 기기에 직접 연결할 수 있다.

요꼬가와는 이번 신제품은 케이블을 절단하거나 장비를 해체하기 어려운 테스트 환경에서 엔지니어들의 작업 효율을 극적으로 높여줄 것이라며, 전기차 인버터 효율 분석, 태양광(PV) 시스템 출력 모니터링, 대형 HVAC 시스템 등 정밀 전력 계측이 요구되는 모든 산업 현장에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요꼬가와전기 소개

한국요꼬가와전기는 63개국에 걸쳐 있는 136개 회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진 세계 굴지의 계장 톱메이커(Top-Maker)인 Yokogawa가 100% 투자한 회사다. 1978년 설립 이래 ‘계측, 제어, 정보 서비스를 통한 더 풍요로운 사회 발전에 공헌’을 기업 이념으로 삼아 공업 계측 및 계장 기기 분야에서 국내 기간 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온 선도적 위치에 있는 전문 기업이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