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강남구 꿈드림 성장캠프 운영

전액 구비 지원으로 역사·문화 체험부터 또래 교류까지…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 지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2026-09-21 11:46 출처: 강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남구 꿈드림 소속 학교 밖 청소년들이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경주에서 진행된 ‘2026 강남구 꿈드림 성장캠프’에 참여해 역사·문화유산을 탐방하고 또래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서울--(뉴스와이어)--강남구(구청장 김현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미화)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꿈드림)의 일환으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경상북도 경주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강남구 꿈드림 성장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강남구의 전액 구비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역사·문화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또래와 소통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프에 앞서 두 차례 사전모임을 열어 일정과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경주의 역사와 주요 문화유산을 미리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꿈드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자격증반에 참여한 청소년이 직접 경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소개해 의미를 더했다.

캠프 기간에는 국립경주박물관, 천마총, 불국사, 석굴암 등 주요 역사·문화유산과 경주의 명소를 탐방하며 신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또래와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유대감을 형성하고 공동체 경험을 쌓았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책이나 사진으로만 봤던 경주의 문화유산을 직접 보니 더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둘러볼 수 있어 더욱 기억에 남았다고 말했다.

이미화 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또래와 함께 활동하며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남구 학교밖지원센터 꿈드림은 앞으로도 학습, 진로·직업체험, 문화·여가활동 등 학교 밖 청소년의 다양한 욕구와 성장 단계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개

강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사단법인 더나은세상이 강남구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이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 상담자와 함께 청소년들이 호소하는 다양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기관이다. 또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 상담 및 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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