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 데이터, 아세안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 구축

2020-02-28 13:30 출처: NTT DATA Corporation

도쿄--(뉴스와이어) 2020년 02월 28일 -- NTT 데이터 코퍼레이션(NTT DATA Corporation, 이하 ‘NTT 데이터’)이 ‘아세안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ASEAN Cultural Heritage Digital Archive, ACHDA)’ 프로젝트용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을 구축했다.

아세안 사무국(ASEAN Secretariat)이 주관하는 ACHDA는 아세안(ASEAN, 동남아국가연합) 국가들의 귀중한 역사적 문화유산을 디지털화하는 프로젝트다. 현재 1단계 프로젝트를 완료한 상태로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의 문화유산 160점을 디지털 아카이브했다.

문화유산 아카이브는 2020년 2월 27일부터 ACHDA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공개되며 전 세계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ACHDA 웹사이트는 문화유산의 이미지, 오디오 녹음, 영상 데이터 등을 지원하는데, NTT 데이터의 여러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을 통해 3차원(3D) 감상도 가능하다.

2단계 프로젝트는 2020회계연도에 시작하며 우선 캄보디아, 베트남, 미얀마, 라오스의 문화유산을 디지털 아카이브하고 추후 아세안 회원국 전체로 확대할 예정이다.

ACHDA 프로젝트는 일본 정부의 투자로 2006년 설립된 ‘일본-아세안 통합 펀드(Japan-ASEAN Integration Fund, JAIF)’의 재정 지원을 받았다.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 개요

예전의 디지털 아카이브 프로젝트가 문서와 같은 귀중한 사료의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그쳤다면, 이번 ACHDA 프로젝트는 귀중한 문화유산을 3D로 디지털화해 모양, 색상, 질감 데이터를 보존하고 대중에게 공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난, 사고, 노화로 인한 문화재 손실을 막고 장기 보존하기 위해 디지털 아카이브 솔루션 AMLAD®의 능력을 확대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2020년 2월 27일에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인 ACHDA 디지털 아카이브 웹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데이터 형태로 된 아세안 국가들의 문화유산을 전 세계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NTT 데이터는 앞으로도 아세안 사무국과 협력해 아세안 10개국의 문화유산을 디지털화하고, 지속가능한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매진할 방침이다.

소노다 카츠이치(Katsuichi Sonoda) NTT 데이터 수석부사장

NTT 데이터의 정보기술이 ACHDA 프로젝트를 통해 아세안 국가들의 귀중한 문화유산을 공유하고 보존하는 데 기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프로젝트의 가치가 아세안 전역에 널리 알려져 귀중한 문화유산을 미래 세대에 전하고 새로운 문화가 창출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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