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WMF 키친미니스 유리 티메이커, WMF 키친미니스 0.8L 미니 무선주전자
서울--(뉴스와이어)--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환절기에는 따뜻한 차 한 잔이 보약이 될 수 있다. 독일 선두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WMF가 우아한 티타임을 즐기며 건강도 챙길 수 있는 홈카페 제품으로 회사의 명품 소형 가전 라인인 WMF 키친미니스 유리 티메이커와 0.8L 미니 무선주전자를 제안한다.
키친미니스는 시대를 초월한 타임리스한 디자인으로 주방의 품격을 높이고, 콤팩트한 크기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다. 특히 은빛 광택에 반영구적인 사용할 수 있는 WMF 크로마간(Cromargan®)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늘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어느 곳에 둬도 공간과 조화를 이뤄 인테리어 효과까지 탁월하다.
WMF 키친미니스 유리 티메이커는 한 번에 최대 4잔의 차를 즐길 수 있는 실용적 크기의 버튼식 제품으로, 사용자 취향 혹은 찻잎에 따라 5단계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티메이커 뚜껑에는 티백을 고정하는 티백 홀더가 장착돼 편리하게 차를 우릴 수 있다. 또 티메이커 내부 차 거름망은 분리할 수 있어 차를 우리지 않을 때는 유리 무선주전자로 활용할 수 있다.
WMF 키친미니스 0.8L 미니 무선주전자는 콤팩트한 사이즈로 주방의 공간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휴대가 간편해 어디서나 부담 없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1960W의 강력한 성능과 360° 회전식 열판으로 단시간에 빠르게 물을 끓일 수 있다. 원터치 뚜껑 열림 버튼, 내부에 각인된 수위 표시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기능부터 과열이나 물 없이 작동되는 것을 방지하는 자동 전원 차단 기능 등 안전성까지 고루 갖췄다. 열판에는 코드를 감아 보관할 수 있는 보관 공간이 있어 더 깔끔하고, 완벽한 주방을 완성할 수 있다.
WMF 키친미니스 유리 티메이커와 0.8L 미니 무선주전자는 전국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0.8L 미니 무선주전자는 코스트코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WMF 개요
FEEL PERFECTION 완벽함이 머무는 순간, WMF. 1853년 독일 남부의 가이슬링엔(Geislingen) 지역에서 설립된 WMF는 완벽을 추구하는 장인정신과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으로 전 세계 주부, 요리 전문가, 명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170여년간 이어온 WMF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기술력과 아름다운 디자인을 선보이며 오늘날 독일 No.1 주방용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WMF는 ‘FEEL PERFECTION 완벽함이 머무는 순간’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처럼 일상의 모든 순간을 더욱 특별하고 완벽하게 만들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