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작 ‘아몬드·검은콩 율무차’ 및 ‘통현미 가득 밤·마차’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샘표의 차 전문 브랜드 순작이 국산 원재료를 듬뿍 넣어 맛있고 건강한 ‘아몬드·검은콩 율무차’, ‘통현미 가득 밤·마차’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증점제 △고결방지제 △감미료 △착색료 △향료 등 5가지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고, 유기농 비정제원당으로 건강하게 단맛을 냈다. 원료 수확부터 포장까지 474가지에 달하는 까다로운 품질 검사를 거쳐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또 최적의 블렌딩 공법을 적용해 실크 같은 부드러움까지 살렸다.
‘순작 아몬드·검은콩 율무차’는 국산 율무, 검은콩, 현미, 쌀을 기본으로 땅콩, 아몬드, 호박씨 등 좋은 원재료를 풍성하게 더해 입안 가득 퍼지는 고소한 맛이 매력적이다. 원재료별로 다른 온도와 시간에 맞춰 볶는 맞춤 공정으로 재료 본연의 구수한 맛을 끌어올렸다. 물에 잘 녹도록 가루를 더 곱게 만들어 꺼끌함이나 텁텁함 없이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다.
‘순작 통현미 가득 밤·마차’는 맛 좋기로 유명한 경북 안동 참마를 사용했다. 국내 마차 제품 중에서도 안동 참마를 아낌없이 넣어 깊고 진한 맛을 자랑한다. 여기에 고소하고 달콤한 밤과 바삭하게 구운 통현미도 듬뿍 더해 마시고 나면 든든하고 기분 좋은 포만감도 선사한다.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순작 아몬드·검은콩 율무차’와 ‘순작 통현미 가득 밤·마차’는 10월 13일까지 카카오메이커스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다. 14일부터는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제품 뒷면의 원재료명은 가장 많이 포함된 재료부터 순서대로 표시돼 있기 때문에 어떤 재료가 가장 많이 들어갔는지, 건강한 원재료가 사용됐는지 알 수 있다. 이에 순작 브랜드는 건강을 위해 마시는 차인 만큼 제품 뒷면의 원재료를 확인하고 비교하는 것이 제품을 고르는 현명한 기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