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콘이 토스플레이스 단말기에 글로벌 페이 서비스를 연동해 외국인 관광객 결제 접점을 확대했다
서울--(뉴스와이어)--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대표 김종현, 코스닥 294570)이 토스플레이스 결제 단말기에 50여 개의 글로벌 페이 서비스를 연동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결제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동으로 서울 소재 토스플레이스 단말기 이용 매장에서는 △유니온페이 △위챗페이 △QRIS(인도네시아 통합 QR 결제 시스템)를 비롯한 50여 개 해외 결제사의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별도의 시스템 구축이나 추가 단말기 설치 없이 쿠콘의 글로벌 결제 인프라를 서울페이 및 글로벌 페이사와 연동해 다양한 해외 간편결제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쿠콘은 서울시가 선정한 서울페이 글로벌 결제·정산 운영 사업자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토스플레이스 단말기가 설치된 매장에서 자국의 모바일 간편결제 앱으로 서울페이 QR 코드를 스캔해 즉시 결제할 수 있다. 소상공인 역시 기존 단말기만으로 외국인 결제를 수용할 수 있어 추가 인프라 투자 없이 해외 고객을 유치하고 신규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쿠콘은 지난해 서울페이에 유니온페이와 위챗페이를 연동해 글로벌 페이 서비스를 처음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알리페이+, 인도네시아 QRIS, 싱가포르 리퀴드그룹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올해 상반기 기준 50여 개의 해외 결제사와 제휴해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이번 토스플레이스 연동을 계기로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에서도 다양한 해외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쿠콘은 토스플레이스를 비롯한 국내 주요 결제 단말기 및 POS 사업자와의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페이 서비스의 오프라인 결제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또한 대만,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인도 등 QR 결제가 보편화된 아시아 주요 국가 결제사와의 제휴를 확대해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김종현 쿠콘 대표는 “글로벌 결제는 이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편의 기능을 넘어 소상공인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드는 핵심 인프라가 되고 있다”며 “이번 토스플레이스 연동을 시작으로 글로벌 페이 서비스를 다양한 오프라인 결제 환경으로 확대해 외국인과 가맹점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결제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쿠콘 소개
쿠콘은 2006년 설립돼 20년간 비즈니스 데이터를 수집(Collect)하고, 연결(Connect)하고, 조직화(Control)하는 일에 집중해 온 기업이다. 정보 API 스토어 ‘쿠콘닷넷’을 통해 비즈니스에 필요한 데이터를 API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쿠콘에 대한 상세 소개는 회사 홈페이지와 쿠콘닷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